싱가포르 여행 1일차의 기록 시작! 싱가포르하면 빠질수 없는 야쿤카야 토스트 본점에 첫끼를 하러 왔다. 외관이 상당히 힙하고 멋진 느낌이 물씬 났다. 아침 8시경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거의 바로 주문을 하고 입장 시작! 제일 많이들 시키시는 A세트 주문했다. 그냥 커피를 주문하면 굉장히 달달한 커피가 나오니까 '커피 오 코송'이라고 말씀하시면 아메리카노st가 나오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힘드시면 메뉴판 뒷면에 보면 딱봐도 블랙커피같은게 있으니 체인지하고 싶다고 말하면 추가요금내고 변경도 가능하다! 토스트가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겠어?라는 생각을 갖고 한입먹고 큰 충격,, 이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같이나온 계란에 한번 적셔서 먹어보면 간단하지만 굉장한 맛이다. 토스트안에는 버터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