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곳은 '그랜드하얏트 테판' 입니다! 가격은 디너기준 인당 24만원이었습니다. 매번 런치만 방문하다가 디너로 방문하니, 또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이프 생일을 맞이하여, 2023년 5월에 방문했던 후기입니다. 어디 특별하게 가볼까하다가 테판으로 선택했는데, 메뉴들이 리뉴얼된거같아서 봄 제철 음식을 즐기기 너무 훌륭했습니다. 시작으로 입맛을 돋구기 위해서, 상큼한 음식으로 시작하는거 같았습니다. 봄 코스 메뉴에 걸맞게 꽃들로 장식한 음식들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셰프님의 본격적인 재료 소재가 시작되면서 음식이 시작됨을 알렸네요! (두근두근) 캐비어를 올려두었는데, 이날 다양한 캐비어 3가지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들이 보기에도 너무 데코레이션이 이쁘게 잘 되어있네요. 맛도..